결혼합니다
2025. 10. 25. SAT AM 11:00
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
저희 두 사람이 만나
이제 한 가정을
이루고자 합니다.
많은 분들을 찾아뵙고
대접하는 것이 마땅하나
두 사람의 뜻에 따라
가족들과 소박한 예식을
올리고자 합니다.
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주시고
함께 기뻐해주시면
가슴에 품고 잘 살겠습니다.
이명행 · 허희순
의 장남 대형
한봉호 · 이순남
의 장녀 빛송이
당 신 과 마 음 을 나 눕 니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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